반도체 공장에서 장비를 들여온 뒤 공장 유틸리티에 연결해 가동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작업을 훅업(Hook-up)이라고 부릅니다.
훅업은 반도체 FAB(공장)에 반입된 공정 장비(Tool)를 공장 쪽 유틸리티 설비에 연결하는 작업을 말합니다. 장비가 제자리에 놓였다고 바로 가동되는 것이 아니라, 공정에 필요한 가스·초순수(UPW)·케미컬·진공·배기·냉각수·압축공기(CDA)·전기·통신 라인이 장비와 연결되어야 비로소 시운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이 연결 작업 전반을 현장에서는 "훅업"이라고 부릅니다.
일반 건축 배관과 달리 반도체 훅업은 연결 지점마다 청정도, 누설 기준, 자재 규격이 엄격하게 요구됩니다. 작은 누설이나 오염도 공정 불량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공정 가스·특수가스 | 공정에 쓰이는 가스 라인. 고순도 배관과 밸브박스 등을 거쳐 장비에 연결 |
| 초순수(UPW)·공정용수 | 세정 등에 쓰이는 고순도 용수 라인 |
| 케미컬 | 약액 공급·회수 라인 |
| 배기(Exhaust)·스크러버 | 공정 중 발생하는 가스를 안전하게 배출·처리하는 라인 |
| 진공(Vacuum)·CDA·냉각수 | 장비 구동과 온도 관리에 필요한 유틸리티 |
| 전기·통신 | 전원, 제어·인터페이스 케이블 |
현장과 장비마다 차이가 있지만, 일반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.
온텍은 기계설비공사업·가스시공업 제2종 등록업체로,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장을 중심으로 평택·이천·용인·기흥·화성·천안·광주 등 지역의 반도체 배관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 훅업 및 배관 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.
셋업은 장비를 반입해 위치와 수평을 맞추는 설치 작업이고, 훅업은 설치된 장비를 가스·용수·배기·전기 등 유틸리티에 연결하는 작업을 말합니다. 현장에 따라 두 용어를 함께 쓰기도 합니다.
일반적으로 연결부 누설 시험, 라인 퍼지, 인터락 및 유틸리티 공급 상태 확인을 거쳐 시운전을 진행합니다. 구체적인 기준은 고객사와 장비 업체의 사양을 따릅니다.
가스·용수·케미컬·배기 등 배관 라인 연결은 배관 전문업체가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전기·통신 연결은 별도 전문 업체가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평택, 이천, 용인, 기흥, 화성, 천안, 광주 등 반도체 사업장 지역을 중심으로 상담하고 있습니다.